노동과 놀이는 다르지 않다.
위대한 성취를 이룬 사람들은 대부분 그렇게 생각한다.
반면 대부분의 일반인은
퇴근을 기다리며 하루를
주말을 기다리며 한주를
월급을 기다리며 한달을
휴가를 기다리며 일년을 살다가
짧디짧은 생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