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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0일 화요일

개인연금/퇴직연금IRP 활용 (2024 업데이트)

(2024 업데이트)
세액공제 한도가 연 700만원에서 900만원으로 상향
종합소득합산과세 기준 12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상향
종합소득합산과세 또는 16.5% 분리과세 선택 가능


연 700 또는 900만원까지 연말정산 세액공제는 기본이니 패스

세액공제 받은 부분(연 700 또는 900만원 이하)
  55세 이후 연금수령 시 연금소득세 3.3%~5.5%
    단, 연금소득이 공적(국민)연금 제외 연 1500만원 초과 시
    분리과세가 아닌 종합소득합산과세 6.6%~46.2%
    또는 16.5% 분리과세 선택 (납세자가 유리한 쪽으로)

   퇴직연금은 연금수령기간을 10년이상으로 해야하고,
   특정연도에 1년치의 120% 이상수령금지
   <연금수령한도 = 연금계좌 평가액 / 11-연금수령연차 * 120%>
   초과 시 기타소득세 16.5%


세액공제 안 받은 부분(연900초과~1800만원까지 납입가능)
  이미 소득세 낸 부분이기 때문에 세금없음

  포인트1)
  굴려서 발생한 수익은 배당소득세가 붙는데, 연금수령 시 과세이연 + 연금소득세율로 절세!

개인연금(연금저축)은 중도(부분)인출이 가능하지만, IRP는 조건이 있음.

연금 인출 순서
  1) 회사에서 쌓아준 퇴직급여 (비과세)
  2) 내가 추가로 불입하고 세액공제 받지 않은 돈 (1100만원 또는 900만원)
  3) 세액공제 받은 돈 (700만원 또는 900만원)

포인트2)
  세액공제 안 받은 연 1100만원 또는 900만원 인출 시 당연히 (이미 소득세 납부한 내 원금이므로) 과세대상이 아니며, 연간 종합소득세 기준 1200만원에도 합산되지 않는다. 소득이 아니라 그냥 내돈 인출이다!


2024년 9월 3일 화요일

Django 자동으로 생성된 ContentType, Permission 지우기


상황: 

Django 에서 model 을 만들면,

자동으로 ContentType 과 Permission 이 생성되는데,

이후에 modeld 을 지워도 자동으로 지워지지는 않는다.



해결:

shell 에서 수동으로 지운다.


py manage.py shell


from django.contrib.contenttypes.models import ContentType

ContentType.objects.filter(app_label='your_app', model='your_model').delete()



결과:

(5, {'auth.Permission': 4, 'contenttypes.ContentType': 1})


연결된 Permission 4개도 함께 지워진다.


2024년 7월 17일 수요일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과거의 당신은 최선을 다했는가?

왜 최선을 다하지 않았는가?


독이되는 결핍 약이되는 결핍

 독이되는 결핍 약이되는 결핍


왜 어떤 결핍은 독이되고 어떤 것은 약이 되는가?


내가 선택한 결핍은 단련이 되고

내가 원하지 않는데 강제로 남이 나에게 부여한 결핍은 비뚤어진 욕구가 된다.


나도 남도 원하지 않는데 그런 상황이 된 것은?


내가 해석하기에 달렸다.

누구는 단련으로 누구는 억울함으로 누구는 아무 생각이 없고 누구는 포기한다.


내 마음먹기에 달렸다.


2024년 6월 24일 월요일

브라우저 스크롤 내린 상태에서 출력 시 상단 짤림

 

최신버전 브라우저에서 발생하는 프린트 이슈 대응


버전: Chromium: 126.0.6478.114(공식 빌드)

증상: 브라우저 스크롤 내린 상태에서 출력 시 상단 짤림

대응: 출력 시 강제로 스크롤을 최상단을 올림

코드:

window.addEventListener('beforeprint', function (event) { window.scrollTo(0, 0) });

2024년 4월 5일 금요일

노동과 놀이는 다르지 않다

 노동과 놀이는 다르지 않다.

위대한 성취를 이룬 사람들은 대부분 그렇게 생각한다.

반면 대부분의 일반인은

퇴근을 기다리며 하루를

주말을 기다리며 한주를

월급을 기다리며 한달을

휴가를 기다리며 일년을 살다가

짧디짧은 생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