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지말고 평범하게 살라고 가르치는 분들께
나는 일제시대 일본 군인입니다.
한국에서 17살 어리고 예쁜 여자애들이 위안부로 왔습니다.
저들도 어느 가정의 소중한 딸들이기에 불쌍한 마음이 들었지만,
동료 군인들이 모두다 즐기는데 나만 참고있자니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저녁엔 나도 그냥 평범한 사람이 되렵니다.
독일 시민의 90%가 나치당을 지지했다.
100년 전만해도 신분제도는 당연한 것이었다.
변화의 초기에는 항상 보수 세력의 강한 거부가 있다. 모든 개혁이 그렇게 이루어졌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