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에게 아프리카 원조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식량, 의료 등의 구호품 전달이다.
그리고 조금 더 나아가면 우물파고 학교짓고 농사법 등을 교육한다.
이런 것들로 그들이 자립할 수 있을까?
도움은 되겠지만 근본 원인에 대한 해결책은 아니다.
커피와 카카오 등 1차 농업으로는 한계효용에 부딪힌다.
조금더 공부한 사람들은 투자를 유치하여 2차 제조업으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부정부패를 줄일 수 있는 정치와 법 제도의 확립을 도와주어야한다고 한다.
물론 앞보다 방법적으로 훨씬 복작하고 어렵다.
나는 IT산업을 제안한다.
-친환경 전기발전 설비 보급(태양,지열,풍력)
-100달러대의 노트북 보급(OLPC)
-풍선을 이용한 통신망 보급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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