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손전화에 큰 돈을 들이긴 싫었다.
대부분 월납할부로 사니까 못느끼지만 원금은 40~80만이다.
저가모델은 자이로센서 등 몇몇 부품이 빠져있다.
싼거 사고싶으면서 고스펙을 요한다...
그래서 찾은게 샤오미
가성비짱 홍미노트4X다.
삼성폰 오래써서 지겨운데 잘됐다.
3GB RAM/32GB Memory 17만원
4GB RAM/64GB Memory 20만원
3만원 차이 밖에 안나서 20만원 짜리로 샀다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걍 자주 사용하는 11번가에서 샀다
수입이라 개인통관고유부호 받아서 기재해야한다.
가입도 필요없고 본인인증만 하면 번호 나온다.
2주 사용 후기
골드색상이라 구리지않을까 했는데 전면은 흰색이라 골드 볼 일이 별로 없다.
밧데리는 정말 오래간다. 전화 카톡정도만 하면 4일간다.
갤럭시노트처럼 펜이 들어있지는 않다 ㅋㅋ
전면 알림 LED 불빛이 적당히 은은하다. 이전에 쓰던 갤럭S3는 너무 환했다.
충전기는 기존에 쓰던거 쓰면 된다.
카메라 안 좋다고 하는데 난 무뎌서...
기본 카메라어플도 찰칵소리가 작아서 좋다.
어디까지가 안드로이드6고 어디가 MIUI 부분인지 잘 모르겠으나
기능이나 메뉴구성이 좋다.
너무 오랜만에 폰을 바꿨더니...
아직까진 대 만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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