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Subsystem for Linux (WSL)
WSL 을 보며 격세지감을 느낀다.
오래된 PC에 리눅스 설치하려고 며칠을 책을 뒤져가며 낑낑대던 기억이 있다.
그땐 하드웨어 드라이버 하나하나 잡아주는 것도 애를 먹었다.
점차 배포판이 올라가며 편리해지다가,
이후 VM 을 보고 우와~ 했는데,
이제는 윈도우랑 찰떡같이 합쳐졌다.
설치도 그냥 커맨드창에 이렇게 치면 끝이다.
> wsl --install
재부팅 후 자동 설치된다
윈도우 창에 팽귄이라니...
참 어색하면서도 편리하다
설치된 배포판 조회 및 삭제
> wsl --list
> wsl --unregister Ubuntu
[참조]
https://learn.microsoft.com/en-us/windows/wsl/ab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