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라는 인플레이션 목표를 정해놓고
그것을 달성하면 경제가 안정된 것이라는 착각들을 한다.
물가안정은 경제안정의 일부일 뿐이다.
금리는 시장에서 나오는 결과며 기대성장률을 따라간다.
여기서 성장은 GDP가 아니라 실질 생산성 향상을 말하는 것이다.
자기 능력보다 큰 부를 누리다 보면 언젠가 제 수준으로 맞춰질 때
내리막의 고통을 맞이한다.
거품은 언젠가 터진다
베짱이는 겨울이 오면 얼어죽는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