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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23일 화요일

하느님이냐 하나님이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기독교에서는 하나뿐인 존재라하여 하나님이라 부르고, 천주교에서는 하늘에 존재한다 하여 하늘님->하느님이라 부른다.

하느님이냐 하나님이냐, 신의 이름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 믿음과 실천이 중요하다.

2014년 9월 21일 일요일

튀지말고 평범하게 살라고 가르치는 분들께

튀지말고 평범하게 살라고 가르치는 분들께


나는 일제시대 일본 군인입니다.
한국에서 17살 어리고 예쁜 여자애들이 위안부로 왔습니다.
저들도 어느 가정의 소중한 딸들이기에 불쌍한 마음이 들었지만,
동료 군인들이 모두다 즐기는데 나만 참고있자니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저녁엔 나도 그냥 평범한 사람이 되렵니다.

독일 시민의 90%가 나치당을 지지했다.

100년 전만해도 신분제도는 당연한 것이었다.

변화의 초기에는 항상 보수 세력의 강한 거부가 있다. 모든 개혁이 그렇게 이루어졌다.

이익의 배분 없는 기술의 발전


이익의 배분 없는 기술의 발전은 빈부격차를 늘려서 행복총지수를 떨어뜨린다.